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권성)는 8일 중재위 대구사무소에서 대구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참여 학생들은 언론의 자유와 책임, 언론 보도로 인한 인격권 침해 사례 및 언론중재위원회의 피해 구제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후 이수증을 받았다.
대구중재부 정용달 중재부장(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은 참가 학생들에게 "위원회의 조정절차는 법원의 판결에 비해 신속하고 간편할 뿐 아니라 다양한 합의 방안을 도출하여 분쟁을 해결하는 유용한 제도이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언론의 자유와 인격권 보호에 대한 법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여름·겨울방학 기간 중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위원회 조정중재아카데미 홈페이지(http://edu.pac.or.kr)를 통해 볼 수 있다. 접수는 방학 전 선착순. 053)76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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