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이 투톤헤어를 선보였다.
아이돌 그룹 빅스타의 멤버 필독이 투톤헤어를 공개해 화제다.
필독은 11일 자신의 SNS에 "빅스타 컴백무대 보시고 제 머리색에 깜짝 놀라시던데 괜찮아요! Yellow & Orange로 변신해봤는데 반응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필독 투톤헤어 사진 속에는 익살스럽게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필독의 투톤헤어는 오렌지색과 노란색이 오묘하게 섞인 헤어스타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한편 필독이 속해 있는 그룹 빅스타는 지난 8일 신곡 '일단 달려'를 발표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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