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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린이들 대가야 역사·문화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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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청소년수련관 초교생들

서울시 강동청소년수련관 초등학생, 교사 90여 명이 9, 10일 고령 개실마을에서 여름방학 캠프를 열고, 대가야 역사'문화 및 농촌체험활동을 했다.

서울시 강동청소년수련관 초등학생, 교사 90여 명이 9, 10일 고령 개실마을 일원에서 1박 2일 여름방학 캠프를 열고, 대가야 역사'문화 및 농촌체험활동을 했다.

이들은 개실마을에서 한옥체험과 미꾸라지 잡기, 뗏목타기, 천연염색, 한지공예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둘째 날에는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가얏고마을에서 가야금체험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시의 위탁으로 한국청소년연맹이 운영하는 강동청소년수련관은 2011년부터 3년째 고령을 찾고 있다. 전흥권 고령군 관광진흥과장은 "고령군이 한국청소년연맹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관광홍보활동을 하고 있어 전국의 청소년연맹에서 고령을 방문하는 횟수가 점차 늘고 있다. 고령을 방문한 학생들의 입소문을 타고 해마다 참여 학생이 증가하고 있어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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