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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웹툰 'HOOTOON(후툰)' 제작 이유는? "윤민수는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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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웹툰'이 등장해 화제다.

'윤후 웹툰'은 최근 디시인사이드를 통해 'HOOTOON(후툰)'이라는 제목으로 '형이 정말 슬퍼하잖아-1화 집고르기 중-'라는 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윤후 웹툰'을 살펴보면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초반 윤후는 김성주의 아들 민국이가 숙소 정하기 복불복에서 허름한 집을 배정받은 후 울음을 터트린 장면이 전파를 탄 바 있다.

윤후 웹툰 1편은 당시 울고 있는 민국이를 위해 윤후가 먼저 집을 바꿔주겠다고 말한 장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윤후 웹툰인 '후툰' 작가는 "윤후의 행동과 말이 예뻐 그림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윤후 웹툰은 윤후의 말투와 외모를 잘 표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후 웹툰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윤후 모습 그대로다" "앞으로 윤후 웹툰 계속 기대할께요" "이제 다른 아이들 웹툰도 제작해 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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