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5세이하 국제청소년축구 미래를 보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간의 본대회기간 동안 7개국 10개 팀 15세 이하 청소년 축구선수 및 임원 등 4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많은 관심과 화제를 뿌린 제8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결승전이 8월 29일 영덕군 군민운동장에서 열렸다.

결승전에는 이번대회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스페인 바로셀로나 FC(U-15)팀과 한국중등연맹(U-15) 대표팀이 올라 불꽃튀는 경기를 펼치며 연장전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3:2로 스페인 바로셀로나 FC(U-15)팀이 승리하면서 마지막을 장식했다.

대회의 결승전을 관람한 2천여명의 관람객들은 세계적인 명문팀인 스페인 바로셀로나 FC(U-15)팀과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보인 한국중등연맹(U-15) 대표팀을 큰 목소리로 응원하며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관람했다. 또한 스페인 바로셀로나 FC(U-15)팀 소속의 한국인 선수인 이승우, 장결희 선수 역시 결승전에 출전해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현대중학교의 육근혁 선수는 전반전과 연장전에 1골씩을 득점하며 팀의 핵심공격수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육근혁 선수는 올해 봄 영덕에서 열린 '맨유 프리미어컵 제49회 춘계 한국중등 축구 연맹전'에서도 팀의 우승을 이끌어 내며 득점상을 차지, 차세대 한국축구계의 유망선수로 기대되고 있다.

대회의 3위는 카메룬 에투재단(U-15)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스페인 바로셀로나 FC팀의 다니엘 모레스 까브레라가 차지했으며, 득점상에는 8골을 기록한 카메룬 에투재단팀의 아다마가 차지했다. GK상은 한국중등연맹 대표팀의 김정호, 지도자상은 스페인 바로셀로나 FC팀의 엔리케 알바레스 산 후안 감독이 선정되었다.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짧은 기간 동안 열린 대회지만 미래의 세계 축구의 주역이 될 많은 선수들을 만날 수 있어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영덕군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여러번의 전국대회 유치 경험과 올해 이와 같은 국제대회 유치경험을 바탕으로 삼아 '스포츠의 메카 영덕군'의 이름을 더욱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호기자 @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