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척추질환으로 인해 허리도 펴지 못하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김정숙(63'여'대구 동구 율하동'본지 8월 21일 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275만8천129원을 전달했습니다. 김 씨는 "절망적인 상황이었는데 제 사연을 읽어주신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다시 살 용기를 얻었다"며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고, 앞으로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우며 살아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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