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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범인 목소리 "알고보니 주원 친구 김대명?…푸근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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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범인 목소리 주인공이 주원 친구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친구따라, 양양간다 특집에 연극배우 김대명이 출연했다.

주원은 배우 정만식, 김대명, 배우 지망생 친구를 1박 2일에 섭외했다. 특히 주원은 김대명을 소개하며 "성균관대학교 선배로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 목소리만 나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대명은 지난 7월31일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배우 하정우 주연 '더 테러 라이브' 범인 목소리 주인공인 것. 김대명은 "사람들이 영화 속 목소리와 얼굴이 매치가 안 된다고 할까봐 걱정하며 나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조재윤 오정세 강예원 정만식 신승환, 개그맨 허경환 한민관 장동혁, 문천식, 개그우먼 김민경, 파이터 최홍만, 작곡가 심현보, 싱어송라이터 조태준 등 21인의 게스트가 출연해 함께 즉흥 여행을 떠났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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