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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복귀, SBS 따뜻한 말 한마디 출연 확정 "이번엔 어떤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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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의 복귀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한혜진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6일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에 따르면 한혜진은 오는 12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혜진이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를 표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제작진에게 강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으며 촬영 시작 예정일이 나오는 대로 귀국 일자를 조율할 것이라 밝혔다.

이번에 한혜진이 복귀작으로 택한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연기할 나은진 역은 때로는 철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발랄하고 뭐든지 잘해 부모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성장한 인물. '노력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믿음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쟁취해오다가 남편에 대한 실망과 새로운 사건들에 휘말리면서 이전과 다른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복귀작 너무 기대된다" "한혜진 갈수록 예뻐져" "한혜진의 복귀작 따뜻한 말 한마디 꼭 본방 사수 해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8월 '힐링캠프' 하차 후 남편 기성용 선수가 머무르고 있는 영국으로 출국해 신혼의 단꿈을 즐기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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