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형식 고백데이 기념 사진, 아기병사 꽃병 들고 수줍은 미소 '방긋'

제국의 아이들 멤머 박형식이 고백데이 기념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공개된 박형식 고백데이 기념 사진 에는 카키 야상 점퍼를 입고 털털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박형식 고백데이 기념 사진에서는 꽃병에 든 노란색 꽃을 든 채 수줍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박형식을 주인공으로 매주 스토리 화보를 공개하고 있는 의류 브랜드 구김스에서 고백데이를 맞아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이런 남자한테 고백받으면 당장 오케이할텐데", "고백데이 설렌다. 나도 고백받고 싶다", "형식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백데이는 매년 9월 17일로 이날 고백해 커플이 성사된다면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100일 기념일이 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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