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나 근황 공개 "섹시 원조의 위엄?…헉! 42세 바디 라인 맞아? 경악"

미나(42)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기는 후베이 이창 공연~ 추석 연휴 첫 날 이에요. 호텔에서 준비해 준 중국의 추석 때 먹는 월병 한 박스..너무 좋아요. 송편만큼 맛있거든요~ 다들 맛있는 거 많이 드셨나요? 전 살쪘어요..조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나 근황 사진 속 미나는 하얀색 튜브톱 드레스와 목걸이로 화사함을 더했다.

미나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미나 근황 모습 진짜 섹시하네" "42세라니 못 믿겠다" "미나가 그렇게 늙었어?" "미나 근황 사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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