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포의 베란다 2탄 "여의사가 대머리?...시집다갔네!"

'공포의 베란다' 시리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2탄이 공개돼 화제다.

'공포의 베란다' 2탄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공포의 베란다' 사진 속에는 빨래들이 어지럽게 널린 평범한 베란다에 하얀 가운을 입은 귀신이 포착돼 기겁을 하게 했다.

그러나 '공포의 베란다' 사진은 흰 가운에 가발을 걸쳐 놓은 것으로 마치 귀신을 보는 착각을 주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공포의 베란다 2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포의 베란다 2탄 정말 무시무시하네" "공포의 베란다 2탄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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