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영화 촬영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민아 영화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9일 걸스데이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또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촬영하러 광주왔어요! 헤헤 다들 잘 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민아 영화 촬영' 사진 속 민아는 소파에 걸터앉아 통기타 연주에 심취해 있는 모습이다. 민아는 연한 아이보리색 원피스와 단화, 긴 웨이브 머리 등 청순한 여대생 포스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민아 영화 촬영. 민아 이렇게 예뻤나?", "민아 영화 촬영..청순 그 자체다", "민아 영화 촬영..영화 기대된다", "민아 영화 촬영..정말 예쁘네"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