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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소형 CUV 쥬크 가격 2690만원부터… "14일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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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이 소형 CUV 쥬크(JUKE)를 14일 국내 출시했다.

국내에 출시되는 닛산 쥬크 가격 S는 2,690만원, SV는 2,890만원이다. 쉐보레 트랙스는 1,940~2,289만원까지다. 쥬크가 평균 600만원 정도 높은 가격이다.

두 모델 모두 최고출력 190마력(5600rpm), 최대 토크 24.5kg·m(2000~5200rpm)의 4기통 1.6ℓ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한국닛산 관계자는 "국내 생산 차종보다 비싸지만 가격은 합리적"이라며 "소비자 호응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닛산은 쥬크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닛산 홈페이지 (www.nissan.co.kr)를 통해 엠넷과 함께하는 '닛산 쥬크 출시 기념, 쥬크 만나고 MAMA 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닛산 홈페이지를 방문해 쥬크의 매력 포인트를 글로 가장 멋지게 남긴 5명을 선정, 2박 3일 동안 2013 MAMA 관람 및 홍콩 현지투어의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일 발표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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