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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바다 동물 버젓이 판매 중 "한 마리 가격 87만원? 너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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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바다 동물이 공개돼 화제다.

중국 광둥(廣東)성에서 세계적인 멸종위기 동물들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중앙TV(CCTV) 보도에 따르면 최근 광둥성 광저우(廣州)시의 웨허(越和) 화조(花鳥)시장에서 중남미 도마뱀인 녹색 이구아나를 비롯한 멸종위기 바다 동물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1급 보호동물인 마다가스카르 거북도 나와 5천 위안(약 87만원)가량에 유통되고 있었다.

또한 갓머리 카멜레온과 7색 카멜레온이 유리 항아리에 담겨 판매대에 나와 있었었으며 판매상은 1마리 가격을 500위안(약 8만7천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멸종위기 바다 동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멸종위기 바다 동물을 어떻게 저런 가격에.. 안타깝다" "멸종위기 바다 동물 보호가 시급하네요" "멸종위기 바다 동물, 판매하다 걸리면 중죄를 내려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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