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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제5회 산학네트워킹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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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관계자·교수 등 100여 명 참석

김남석 계명문화대 총장이 산학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남석 계명문화대 총장이 산학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교내 호텔실습실에서 '제5회 산학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22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남석 계명문화대 총장을 비롯해 이상훈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정병호 대구중소상공인협회장, 최성탁 대구지방세무사회장, 진덕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수석부회장, 류병욱 평화기공㈜ 대표이사, 민병태 ㈜비락 전무이사 등 지역 산업체와 계명문화대 교수'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학협력 강화방안 논의 ▷일자리를 통한 청년과 기업 간 연계 시책 특강(김태익 대구시 고용노동과장) ▷대학에 바란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에 바란다 코너에서 민병태 ㈜비락 전문이사는 "투철한 직업의식과 조직구성원의 역할, 인성교육 강화"를 강조했고, 김상화 현대해상 상무이사는 "기업유형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학생들의 취업마인드 및 취업스킬 강화"를 요청했다.

계명문화대학교와 산업체 관계자들은 인성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기술인의 배출과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는 한편 산업체는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남석 총장은 "대학이 가만히 앉아있어서는 첨단화되고 있는 산업 현장과 기술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며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는 매년 산학 네트워킹데이, 동문 CEO 초청 행사, 잡 고(Job go) 페스티벌,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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