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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박스오피스 1위 손예진 주연 '공범'…"그래비티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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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박스오피스 1위가 공개돼 화제다.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공범'이다.

배우 손예진 주연의 감성 스릴러 '공범'이 개봉 첫 주주말 박스오피스 1위 '정상'에 등극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범'은 지난 25∼27일 64만8192 명에 누적관객수 76만9151 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반면, '공범'과 함께 개봉한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 '톱스타'는 같은 기간 9만4551 명(누적관객수 11만8071 명)으로 6위, 아이돌 엠블랙 이준 주연의 '배우는 배우다'는 6만3030 명(누적관객수 8만5280 명)으로 7위를 차지했다. 신작 영화 치고는 저조한 성적이다.

2위는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할리우드 영화 '그래비티'였다. 58만162 명(누적관객수 173만8818 명)을 기록했다. 기존 한국영화들 역시 여전히 강세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16만9192 명(누적관객수 225만2502 명)으로 3위, '소원'이 14만5994 명(누적관객수 254만2518 명)으로 4위를 각각 차지했다.

신작 할리우드 영화인 '캡틴 필립스'는 9만9962 명(누적관객수 15만2017 명)을 동원해 5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순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주말 박스 오피스 순위 1위는 역시 공범" "주말 박스 오피스 순위 1위할 만하다 공범" "공범 두 번 세 번 봐도 질리 지 않아"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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