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전자산업 부품단지 조성에 나선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2회 경북국제항공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경북 항공전자 및 MRO(유지'보수'정비)산업 육성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항공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선진기술 및 정책개발을 촉진해 지역 항공전자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린다. 또 항공전자산업 분야 전문가와 학계'연구계 간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선진 항공산업을 벤치마킹하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은 경북도와 영천시, 미국 보잉사가 주최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주관한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영천시 녹전동에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및 미국 보잉사의 항공전자 MRO센터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섰고, 이를 기반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항공전자산업 연계형 거점 부품단지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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