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문인회(회장 박복조)는 글그림전과 시낭송회 행사를 잇달아 연다. 6일 중구 남산동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성모당 내에서 열리는 글그림전은 소속 문인들 40여 명의 시, 소설, 수필 등 50여 작품을 전시하며 9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이어 열리는 시낭송회는 14일, 남구 대명동 앞산밑 북카페에서 개막된다. 소속 문인 및 전문 시낭송가 등이 참여하는 본 행사에서는 시 낭송 외에도 음악 연주, 성악 공연 등 다양한 예술적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박복조 대구가톨릭문인회장은 "매년 펼쳐지는 글그림전 행사는 문인들만의 잔치가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 문학을 통하여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려는 재능기부의 한 방편"이라며, "문인회가 처음 개막하는 시낭송회에도 많은 일반 시민들이 참석하여, 문학이 주는 아름다움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10-8210-7598(사무국장 이왕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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