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1국가산단 우수저류시설 건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구미시가 구미 1국가산업단지의 상습 침수를 영구적으로 막기 위한 우수저류시설을 건립한다.

2015년 말까지 146억원을 들여 구미 1단지 산학연 융합단지의 주차장과 완충녹지 지하에 2만6천㎥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할 계획이다. 주변 빗물관로 2㎞도 정비해 1국가산업단지 내 효성단지 등의 상습 침수 피해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에서 우수저류시설이 건립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구미시는 우수저류시설이 공공부지를 활용해 건설되기 때문에 부지 보상 절차 없이 사업에 착수할 수 있어 내년 하반기에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수저류시설은 빗물을 지하 저장소에 모았다가 배출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막고 모아놓은 빗물을 대체 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매년 집중호우 때 공장 침수로 어려움을 겪던 기업의 피해가 크게 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