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새누리당 의원(고령성주칠곡)이 8일 국회에서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 사업' 및 예비타당성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칠곡군 일원에 총사업비 2천675억원(국비 816억원)을 투입해 섬유기계 생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곳에서 섬유기계 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ICT융합을 통한 생산 및 연구 거점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 의원은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가 완공될 경우 현재 1조9천억원 규모의 섬유기계 산업이 10년 후 4조3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직간접적으로 약 4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국내 섬유기계 산업이 도약하는 한편 경북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이날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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