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가 공개돼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지난 11일 방송분보다 1.8% 포인트 상승한 16.3%(이하 전국기준)로 또 다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기황후'는 지난달 28일 첫방송 이후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방송 6회만에 시청률 10% 중반대를 넘어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미래의 선택'은 5.4%, SBS '수상한 가정부'는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 역시 하지원 힘이 대단하네"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 기황후 예상대로네요~" "하지원 너무 이쁘게 나오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