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 재개발개건축 사업에서도 좋은 분양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분양의 예비시험격인 조합원 분양에서 완전 분양(99%)에 가까운 실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서한은 다음달 초 일반 분양하는 복현3차 서한이다음의 조합원 분양(14~16일)에서 조합원 계약이 99% 이뤄졌다고 18일 밝혔다.
서한은 지난달 대구 북구 복현동 84복현시영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조합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고 분양을 준비 중이다. 2006년 3월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던 이 단지는 우방을 시공사로 선정했으나 경기 침체로 사업이 중단됐다가 지난달 12일 조합원총회를 거쳐 서한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5개동, 아파트 392가구(조합분 146가구 포함 전용면적 59㎡, 75㎡, 84㎡)로 구성되며 다음달 초 분양 예정이다.
사업지 가까이에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3곳이 있으며 코스트코홀세일, 종합유통단지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분양문의 053) 355-0050.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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