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정'복지시설 3천여곳 전달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와 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는 19일 구미 4국가산업단지 내 구미코에서 1만6천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대규모 사랑의 김장축제를 열었다.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축제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및 주부봉사단, 새마을 회원 등 7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 이날 담근 1만6천 포기의 김장김치는 홀몸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 저소득 가정 3천 가구와 사랑의 쉼터, 지역아동센터 등 120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와 구미시새마을회가 2007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열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배춧값 폭락으로 시름이 큰 농민들을 돕기 위해 매년 1만 포기 정도를 마련하던 배추양을 6천 포기 더 늘려 김장을 담갔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오는 연말에는 대구경북지역의 쪽방촌을 찾아 대대적인 사랑나눔 행사와 임직원'가족들이 참여하는 기부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전우헌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공장장은 "올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도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다. 김치를 전달받은 이웃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며 김장축제가 지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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