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국의 아이들 첫 단독 콘서트 "데뷔 4년만에 드디어!…감동의 콘서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국의 아이들 첫 단독 콘서트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첫 단독콘서트 'First Concert In KOREA - illusionist'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제국의아이들(문준영, 케빈, 황광희, 임시완,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는 단체 무대뿐 만 아니라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개인 무대까지 준비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제국의 아이들 첫 단독 콘서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국의 아이들 첫 단독 콘서트 나도 가고 싶었는데" "제국의 아이들 첫 단독 콘서트 감회가 새롭겠다" "임시완 여전히 활동하네" "제국의 아이들 첫 단독 콘서트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