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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첫 단독 콘서트 "데뷔 4년만에 드디어!…감동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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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첫 단독 콘서트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첫 단독콘서트 'First Concert In KOREA - illusionist'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제국의아이들(문준영, 케빈, 황광희, 임시완,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는 단체 무대뿐 만 아니라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개인 무대까지 준비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제국의 아이들 첫 단독 콘서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국의 아이들 첫 단독 콘서트 나도 가고 싶었는데" "제국의 아이들 첫 단독 콘서트 감회가 새롭겠다" "임시완 여전히 활동하네" "제국의 아이들 첫 단독 콘서트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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