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플라자] 스마트폰뱅킹 전용 정기예금 출시

하나은행은 스마트폰뱅킹 전용 정기예금 상품인'하나 N플러스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의 스마트폰뱅킹 애플리케이션'하나N 뱅크'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내로 1인당 1계좌만 개설 가능하며 가입 기간은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금리는 6'12개월 이상 연 2.8%, 24개월 이상 연 2.85%, 36개월 연 2.9% 등이다. 하나은행은 상품출시를 기념해 'N월렛 캐시넛'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12일까지 '하나 N플러스 정기예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 1등(1명)에게 50만원, 2등(10명)과 3등(100명)에게는 각각 10만원, 1만원의 캐시넛을 지급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