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여정 영어 실력 "터키 공항서 솰라솰라…67세의 흔한 영어실력" 깜짝

윤여정 영어 실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윤여정은 터키 공항 관계자에게 영어로 교통편을 물어보며 능숙한 영어실력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여정은 터키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교통편을 알아보러 간 이승기를 기다리다 지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직접 공항 관계자에게 정확한 발음과 문법을 사용하며 질문을 주고 받았다. 그녀의 능숙한 의사소통을 하는 모습을 본 멤버들 및 제작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여정 영어 실력에 대해 누리꾼들은 "역시 윤여정 똑똑한 것 같다" "윤여정 영어 실력 대박~ 나보다 잘하네" "영어 금방 잊혀질텐데 저정도면 대단하네요" "윤여정 영어 실력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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