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영어 실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윤여정은 터키 공항 관계자에게 영어로 교통편을 물어보며 능숙한 영어실력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여정은 터키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교통편을 알아보러 간 이승기를 기다리다 지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직접 공항 관계자에게 정확한 발음과 문법을 사용하며 질문을 주고 받았다. 그녀의 능숙한 의사소통을 하는 모습을 본 멤버들 및 제작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여정 영어 실력에 대해 누리꾼들은 "역시 윤여정 똑똑한 것 같다" "윤여정 영어 실력 대박~ 나보다 잘하네" "영어 금방 잊혀질텐데 저정도면 대단하네요" "윤여정 영어 실력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단독] 김민석 子위해 법 발의한 강득구, 金 청문회 간사하려다 불발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출국…G7 정상들과 양자회담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