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호(60'재무관리전공) 신임 울산대학교 교학부총장은 "좋은 대학은 학생을 잘 가르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구성원 모두가 신명나는 대학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문현답(愚問現答), 즉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 조직 업무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총장을 보좌하는 CFO(최고재무책임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학부총장은 연세대와 미국 노스텍사스주립대를 졸업하고 1989년 울산대에 부임한 뒤 경영대학장, 중앙도서관장, 기획처장, 아산스포츠센터관장 등을 맡으며, 불확실한 상태의 의사결정에서 초래되는 위험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계량화를 도와주는 'CRYSTAL BALL을 이용한 재무 SIMULATION' 등을 저술했다.
울산'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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