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온정 넘치는 겨울] 동아백화점, 이월드, 프린스호텔, 이랜드그룹 계열사

동아백화점, 이월드, 프린스호텔 등 대구지역의 이랜드그룹 계열사는 4일 북구 고성동에서 그룹 창사 33주년을 기념해 연탄 3만3천 장을 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 연탄은 어려운 이웃 300여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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