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삼강주막 막걸리 제대로 맛본다

삼강주막 막걸리 가공공장이 4일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습니다.

막걸리 가공공장은 총 사업비 7억 원, 233㎡ 규모로 준공됐으며, 삼강주막 영농조합법인이 '삼강주막 주', 삼강 처녀뱃사공'이라는 2종류의 상표를 달고 시중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요 판매처는 예천농협 하나로마트, 리마트, 홈마트, 등에 판매할 계획이며 삼강주막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는 선물용으로 무인 판매대에서 판매하고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의상협찬] 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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