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 한혜진, 루즈핏 코트로 완판녀 도전!
2일 첫 방송 된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한혜진이 선보이는 루즈핏의 패션스타일이 화제다.
한혜진의 결혼 후 첫 작품으로 주목 받았던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첫 방송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한혜진은 처음 맡은 불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성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대기업 퇴사 후 프리랜서로 일을 하는 나은진 역을 맡은 한혜진은 루즈핏 아우터와 캐주얼 아이템을 레이어드한 스타일을 자주 선보인다.
지난 2회에서는 핑크 컬러의 루즈핏 코트도 방송이 끝난 후 많은 문의가 있었다. 한혜진이 선택한 핑크 컬러의 루즈핏 코트는 사랑스러운 컬러와 7부 소매로 이너와 레이어드하여 센스 있는 윈터룩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슬아슬한 외줄을 타는 위기의 두 부부가 그려 나가는 감성 스릴러 드라마로 가족과 부부의 문제를 리얼하게 다루며 복잡 미묘한 결혼생활의 현실을 가감 없이 담아낼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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