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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공사·진입도로명 확정

대구시는 4일 신천대로 연장 공사구간과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도로명을 각각'신천대로'와 '테크노폴리스로'로 확정, 결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년 4월 준공 예정의 신천대로 도로명 부여구간은 상동교~가창 4천60m. 기존 신천대로 연장 구간으로, 연속성을 고려해 '신천대로' 도로명을 반영했다.

또 2014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대구 수목원과 현풍'유가 테크노폴리스를 잇는 1만2천580m 구간은 테크노폴리스의 상징성을 담기 위해 '테크노폴리스로'로 확정했다.

'신천대로'와 '테크노폴리스로'는 2개 이상 구'군에 걸쳐 있는 광역도로로 대구시는 달성군과, 남구청, 수성구청, 달서구청 등으로부터 도로명 부여 신청을 받아 14일간 개인'기관'단체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김헌식 대구시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 확정에 따른 고시와 아울러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조속히 설치해 시민들이 도로명을 이용해 위치를 찾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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