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알고 보니 아마추어 작가? '백년손님'에 특별한 작품 전달!
이만기가 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해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될 SBS 에서는 아마추어 서각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만기의 작품이 공개된다.
이만기는 2년째 나무에 그림이나 글씨를 조각하는 서각을 취미생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산'이라는 호를 가지고 있는 아마추어 작가 이만기는 에 세 번이나 출연한 기념으로 자신의 작품을 선물했다.
이만기의 작품이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놀라며 "본인이 만든 것이 맞냐. 정말 멋있다." 라며 극찬을 했다. 그러나 곧 김원희와 신현준이 뜻밖에 제안을 해서 이만기를 당황시켰다. 그 제안은 무엇이었을까?
아마추어 작가 이만기의 서각 작품은 오는 12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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