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공서영 아나운서의 초록뱀 미디어 계약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최희 아나운서가 KBSN을 퇴사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XTM 공서영 아나운서도 회사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최희 아나운서와 공서영 아나운서가 연예계 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하기 위해 초록뱀 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희 공서영 퇴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공서영 퇴사, 결국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 결심했구나", "최희 공서영 퇴사, 더이상 '야구여신'의 모습을 볼 수 없는거야?", "최희 공서영 퇴사, 연예계 활동 기대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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