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터키 응원해주는 국군

한국과 터키 군인들 간의 친선축구대회가 13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려 국군 장병들이 상무팀을 상대로 선전하고 있는 터키 군인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6'25전쟁 당시 파병 16개국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1만4천936명을 파병(전'사상자 3천433명)한 터키와 미래지향적인 혈맹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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