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완산동 말죽거리에 말고기 식당과 말 부산물 판매점, 말 테마 체험장 등을 조성한다.
영천시는 최근 '말죽거리 옛터 복원과 상권 활성화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조사 용역을 맡은 계명마케팅연구소는 영천시 완산동 영천시장 및 약령시거리와 연계해 말죽거리에 말 관련 먹거리, 볼거리 등을 갖출 경우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말고기 식당 및 말 부산물 판매점 조성을 위해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며 "말죽거리의 간판 정비, 조형물 설치, 볼거리 제공 등을 통해 젊은이들이 찾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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