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효진 임신 "아빠되는 유지태?…태교 위해 영화도 하차"

김효진 임신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유지태와 김효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3일 "김효진이 현재 임신 4~5주차에 접어들었고 두 사람 모두 임신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효진은 예비 엄마로서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출연 예정 작품이었던 영화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현재 김효진은 임신 초기인만큼 당분간 집에서 안정을 취하면서 태교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진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효진 임신 축하해요~" "우와...하차 소식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태교 잘했으면 좋겠네요" "김효진 임신 소식에 유지태 반응 어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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