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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채소로 '사랑의 김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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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농업지원협동조합(준) 조합원들이 도시농업으로 재배한 재료로 김장을 담그고 있다.
대구도시농업지원협동조합(준) 조합원들이 도시농업으로 재배한 재료로 김장을 담그고 있다.

대구도시농업지원협동조합(준)이 이달 21일 대구 황금동 신천지타운 앞에서 도시농업을 통해 생산된 채소류만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

지난 8월 말 대구의 도시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설립한 대구도시농업지원협동조합(준)은 커뮤니티 가든(수성구 황금동)에서 생산한 배추를 비롯해 대구 중구에 있는 빈집을 텃밭으로 재생하고 있는 도심오아시스플랜이 재배한 고추 등 모든 김장 재료를 도시농업을 통해 수급했다.

이번 행사는 조합원들뿐 아니라 도심오아시스플랜, 청년사회적기업 메시지팩토리 등이 함께했다. 김장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마련된 공유공간인 '숨'에서 만들었으며 지역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는 '청년봉고'를 통해 홀몸노인들에게 기부됐다.

한편 대구도시농업지원협동조합(준)은 그간의 활동과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협동조합 설립 신고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도시농업 지원 원스톱 콜센터, 학교텃밭 교재 개발 및 커리큘럼 보급, 텃밭 보급, 도시농부 교육, 빗물'음식물쓰레기 순환 시스템 모델 개발 등 대구의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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