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찾아가는 통일교육'이 24일 수성구 범어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렸다.(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회장 유정길) 가 주최한 이날 강연은 이성환 계명대 정치학과 교수의 '왜 통일이 되어야 하나' '통일을 위해서 우리 국민은 어떤 마음으로 화합하고 단결하고 인내해야 하는지' 등의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또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북한의 2인자였던 장성택 처형 이후 높아지는 한반도 긴장상태와 중국과 일본의 영토분쟁 등 급변하는 동북아의 정치상황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정길 회장은 "남북통일을 대비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세대 간 통일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 학교와 주민자치센터 등 통일교육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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