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호 근황, 유키스 멤버 기섭 "볼 때마다 마음 아파…형이 지켜줄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호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룹 유키스 멤버 기섭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요미 내 동생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있구나! 형이 더 아껴주고 챙겨줬어야 됐는데...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구나. 형이 항상 옆에서 지켜줄께 내 동생! 사랑한다 이놈 자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화 근황 모습은 회색 후드티를 입은 채 여전히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동호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호 근황 사진 보니까 어디 아픈 것 같은데 아닌가?" "동호 근황 보니 유키스 멤버들이랑 잘 어울리나보네" "동호 근황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호는 지난 10월 16일 "연예 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고 가수 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며 유키스를 탈퇴한 바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질책하며 외화 불법 반출에 대한 공항 검색 시스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도심에서 두 마리의 말이 마구간을 탈출해 도로를 활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경찰이 신속히 대응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