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소년 공연제작 체험 프로그램 '아름다운 날들' 4기 참가자 모집

지난해 '아름다운 날들 3기'의 작품발표 때의 공연 모습. 한 달가량 연습해서, 실제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아름다운 날들 3기'의 작품발표 때의 공연 모습. 한 달가량 연습해서, 실제 무대에 올랐다.

극단 한울림(대표 정철원)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하여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공연제작 체험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날들'이 4기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아름다운 날들'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을 활용해 겨울 연극캠프를 개설함으로써, 연극 제작의 전반을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배우의 꿈을 지닌 청소년과 현장 예술인들, 그리고 공연을 보러오는 일반 관객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대구문화예술교육 지원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정철원 대표는 "평소 공연예술 분야에 대한 꿈을 가졌던 학생들에게는 실제적인 진로체험의 시간을 제공해줄 것이며,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캠프기간은 1월 초부터 참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발표하는 공연일(1월 26∼28일)까지다. 053)246-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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