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대구교육대 교수가 제13대 대구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대구교총) 회장에 취임했다.
대구교총은 6일 대구교직원공제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2대인 신경식 회장과 신임 이 회장의 이'취임식을 열었다. 경북 김천 출신인 이 교수는 경북체고와 대구교육대를 졸업한 뒤 대구 본리초교에서 처음 교단에 섰다. 이후 대구교총 수석 부회장, 대한태권도협회 초등연맹 부회장, 대구경북 체육학회 이사, 한국 스포츠교육학회 이사 등을 거쳤다.
이 신임 회장은 대구교총 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 정기대의원회의 승인을 거쳐 당선이 확정됐다. 이 회장의 임기는 2014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이 회장은 "현재 교단이 처한 위기를 대구교총 혁신의 밑거름으로 삼아 회원 모두 행복한 교직 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날 손영숙(덕인초교 교장), 박현동(지산중 교감), 이용락(서촌초교 교사), 김만환(경진중 교사) 등 4명으로 구성된 부회장단도 소개됐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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