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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 러시아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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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미시마 품종 31t 수출

6일 러시아 수출길에 오르는 청송사과 선적차 앞에서 한동수 청송군수(중앙)와 배응부 청송군사과협회장(군수 왼쪽) 등이 수출을 축하하며
6일 러시아 수출길에 오르는 청송사과 선적차 앞에서 한동수 청송군수(중앙)와 배응부 청송군사과협회장(군수 왼쪽) 등이 수출을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청송군 제공

청송사과가 6, 7일 러시아 사할린으로 첫 수출길에 오른다. 이번 사할린으로 수출되는 품목은 청송유통공사에서 선별된 지난해산 후지와 미시마 두 품종으로 2.5㎏와 10㎏ 선물포장 형태로 총 31t(4천920박스)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12월 20~23일 청송군과 청송사과협회, 청송유통공사 등이 직접 러시아로 넘어가 사할린 시티몰백화점에서 시식'판촉행사를 가졌고 이때 러시아 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여파다. 청송군에 따르면 이 행사에서 백화점을 찾은 러시아 국민들이 긴 줄을 서면서까지 청송사과의 맛을 봤고 행사 후 백화점 측 관계자는 현지 바이어를 통해 청송사과의 정식 수입 의사를 밝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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