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얼짱 파이터 송가연과 '로드걸스' 채보미 사진이 화제다.
XTM '주먹이운다'에서 뛰어난 격투 실력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가연은 모델 채보미와 함께 로드걸스 복장을 입은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과 채보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과 S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로드걸스 채보미에 대해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진짜 예쁘네" "저런 몸으로 파이터를 한다니...상상이 안간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로드걸스 채보미 둘다 다 매력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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