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창업생태계 구축, 기업투자환경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창업기업지원자금 1조3천억원을 포함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3조8천억여원을 투입해 다양한 창업지원에 나서고, 빠른 행정시스템을 통한 논스톱 지원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D-벤처 포럼 등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곡 한실마을과 안심 서호지구 등을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국가 지정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선정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 개발 및 특성화 마케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국내 앵커기업 유치 ▷도시 노후산단 재정비 지속 추진 ▷서문시장 업종 다각화 및 주변지역 연계개발 ▷대구 대표 전통시장 활성화 ▷안심 스마트 시티 형성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활성화 ▷시민경제의식 제고 프로그램 마련 ▷뿌리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섬유패션산업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추진 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대구가 자랑하는 전통산업에 신산업을 더해 향후 대구 경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창업생태계 구축, 도시첨단산업단지, 앵커기업 유치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대구를 새롭게 탈바꿈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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