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5일 "택시운전 자격증을 취득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앞서 24일 대구교통연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택시운전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을 신청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주 후보는 "'운수종사자가 행복한 대구'를 제시했고, 이미 택시 혁신 5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직접 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택시운전 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택시운전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운전정밀검사, 필기시험, 신규교육, LPG 특별교육 등을 모두 거쳐야 한다. 주 후보는 향후 선거 일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필요한 절차를 모두 밟고, 시장이 될 경우 수시로 일일 택시기사로 나서 택시업계의 고충은 물론 교통 문제 파악과 시민 여론 수렴 등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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