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김영훈(사진) 회장이 최근 수상한 '서상돈 상' 상금 전액을 한국에너지재단에 기부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31일 에너지 빈곤을 겪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에너지재단 측에 '서상돈 상' 상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제22차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이끄는 등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19일 '제8회 서상돈 상'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재단 염명천 사무총장은 "상금에 따르는 상당한 세액을 자비로 추가 부담하면서 상금 전액을 고스란히 기부한 김 회장의 깊은 배려에 감사한다. 기부금 전액을 쪽방촌과 사회복지시설의 난방물품 지원 및 난방시설 개보수 등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