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김영훈(사진) 회장이 최근 수상한 '서상돈 상' 상금 전액을 한국에너지재단에 기부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31일 에너지 빈곤을 겪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에너지재단 측에 '서상돈 상' 상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제22차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이끄는 등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19일 '제8회 서상돈 상'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재단 염명천 사무총장은 "상금에 따르는 상당한 세액을 자비로 추가 부담하면서 상금 전액을 고스란히 기부한 김 회장의 깊은 배려에 감사한다. 기부금 전액을 쪽방촌과 사회복지시설의 난방물품 지원 및 난방시설 개보수 등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