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호(51) 새누리당 울진군수 예비후보는 최근 울진의 열악한 교육과 의료 문제, 주민복지 해결에 초점을 두고 울진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 8개 사항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울진지역 성적 우수 학생들의 대도시 유출을 막고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방안으로 유치원에서부터 고교까지의 울진 교육 환경을 대폭 선진화시킬 계획이다. 또 낙후된 의료시설과 의료진 개선 방안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영하는 서울 원자력병원의 우수한 의료진들을 울진의료원과 순환근무하는 해법을 제시했다. 복지정책으로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단일화된 시내버스요금 1천원을 500원으로 내리고 점진적으로는 무상요금제를 도입한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경북매일신문 사장을 역임했다.
김 후보는 "한수원 한울원전에서 나오는 울진개발비 명목의 원전지원금 2천억원은 '선택과 집중'의 예산 편성으로 교육과 의료, 복지, 지역개발 사업 등에 투입해 울진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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