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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22일 오전, 실종자 시신 12구 수습… "사망자 99명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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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시신 12구 수습' 사진. 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일주일째, 22일 오전부터 사망자 추가 발견이 급증하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2일 오전부터 수색 작업을 벌이며 12구를 추가로 더 수습했다.

이로써 22일 오전 9시 현재까지 탑승객 476명 중에 174명이 구조됐으며, 99명이 사망하고 203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책본부는 시신의 신원을 확인중이다.

구조 작업이 속도를 붙이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생존자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 않아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세월호 침몰 사고 후 늘어나는 사망자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조금만 빨리 구조하고 물살이 약했더라면..." "세월호 침몰 실시간 뉴스 보니 이제 사망자 숫자만 올라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구조할 실종자들이 많기에 구조자들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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