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형곡2동 유천칡냉면 김순희 대표가 18년 동안 어버이날마다 마을 어르신들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해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 대표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200명을 자신의 식당으로 초대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했다. 김 대표는 가게를 개업한 1997년부터 매년 어버이날마다 지역 노인들에게 냉면과 소고기 국밥, 고기, 떡, 과일 등을 대접하고 있다.
백승해 구미시 형곡2동 동장은 "해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마을 어르신들께 음식을 대접하는 정성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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