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이 30일 대구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날 강연에서는 포스텍 화학과 안교한 교수가 '분자 프로브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안 교수는 화학, 생물,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분자 프로브에 대해 이야기한다. 범죄 현장에서의 혈흔 감지, 혈액형 검사, 임신 진단 판독기(Kit), 자기공명영사 검사 등 생활 속에서 분자 프로브가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몇 가지의 사례를 소개하고 화학 및 생체 발광 등 그 작용 원리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 질병의 진단과 추적에 이용될 수 있는 분자 프로브에 대한 연구 결과도 소개한다. 전립선암을 특이적으로 감지하는 압타머 프로브 등이 그것이다.
이에 앞서 달성초등학교 정재훈 교사가 '발명 아닌 발명!'을 주제로 도입 강연을 한다. 문의 053)753-3368.
◆금요일에 과학 터치
▷주제: 본 강연 '분자 프로브 이야기', 도입 강연 '발명 아닌 발명!'
▷장소: 대구중앙도서관 시청각실
▷시간: 30일 오후 6시 20분부터 2시간
▷대상: 초등학생 이상 시민(무료)
▷발표자: 안교한 포스텍 화학과 교수, 정재훈 달성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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